韓中歌詞|以為我們可以是朋友(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)- EXID率智(솔지)
以為我們可以是朋友(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) 原唱:Gummy
韓國MBC音樂節目《蒙面歌王》(복면가왕)- 20150218
벌써 넌 내가 편하니
這麼快你就變了
웃으며 인사 할 만큼
可以笑著與我打招呼
까맣게 나를 잊었니
把我忘的一乾二淨
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
就好像是介紹你身邊的人一般
견디긴 너무 힘든데
強忍著太難受了
자꾸만 울고 싶은데
總是一直想哭
내 옆이 아닌 자리에
已經不在我身旁的你
너를 보고 있는게
我還是在看著
왜 그게 행복한걸까
為何這樣會讓我感到幸福呢
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
以為我們可以是朋友
모두 다 잊고서
將過往的一切都忘掉
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
即使看到你和別人交往 我也不難過
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
就這樣看了你好一陣子
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
也看著你身旁的那個人
잠시라도 더 보려고
哪怕只有一下子也想再多看一眼
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
如果我能再次見到你的話
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
那時我會假裝不認識你
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
微笑地看著 就像現在的你一樣
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버렸어
討厭你對我殘忍的樣子
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
即使看到你和別人交往 我也不難過
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
就這樣看了你好一陣子
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
也看著你身旁的那個人
잠시라도 더 보려고
哪怕只有一下子也想再多看一眼
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
如果我能再次見到你的話
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
那時我會假裝不認識你
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
微笑地看著 就像現在的你一樣
차라리 잘된 것 같아
倒不如這樣也好
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
再讓我有機會怨恨你一次
혹시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
或許你還會再回來吧
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
我身邊依舊是原本那樣
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
因為那是為你空出的位置